안녕하세요.
한다본 미디어팀 강남규입니다. ^^
회사에서 내가 하는 일이 너무 많다.
나의 회사에서 일은 많은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
나는 회사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2월 3일 게더링의 키워드인 '우선순위'를 가지고 2가지 피드백을 진행했어요.

첫 번째는 'Onething 독서 워크샵'입니다.
위 그림의 2가지 주제로 피드백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2명의 우수사례를 들었어요.

이 분은 '계란전문가'예요.
미래 대한민국의 계란을 책임지실 분이예요.
Onething을 읽기 전과 후가 달라졌다는 데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우선순위가 없었고
개발 프로젝트 수만 많아서
이도 저도 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어요.
하지만 Onething을 적용한 후
팀장님께 방향성을 맞추고
파트별 1가지에 집중하면서 조직적 성과에 기여했어요.

이분은 '건강개발자'예요.
미래 대한민국의 환자를 책임지실 분이예요.
Onething을 읽기 전과 후 어떻게 달라지셨는지 들어보실까요?
팀의 강점에 맞는 업무가 아닌 문제가 있었어요.
하지만 Onething을 적용한 후
우리 팀의 강점이 아닌 업무는 업무를 이관함으로써
개발 출시에 집중을 함으로써 생산성에 기여했어요.
두 번째는 협회장님이 진행하신 'OKR워크샵'입니다.

협회장님이 손을 활짝 벌리고 계시네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미래 GDR분들을 환영하는 포즈이신가봅니다. ㅎㅎ
자 그럼, 협회장님의 뼈 때리는 질문 하나 들어갈게요.
'여러분은 무슨 도전을 하셨나요?'
OKR세션을 보시고
도전이 있으셨다면 피드백을,
도전이 없으셨다면 앞으로의 도전을
기획해보세요.
OKR은 4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어요.
- 우선순위: 무엇부터 할 것인지 정해야 해요.
- 정렬: 큰 그림에 정렬하는 것이 필요해요.
- 책임: 규정과 추적이 필요해요.
- 도전: 정성적이지만 앞의 3가지 기준점이 되어줘요.
OKR하면 빠질 수 없는 CFR도 2가지로 이야기 할게요.
- 소통, 피드백, 격려로 구성되요. -> 실제로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예요.
- 월간, 분기단위로 개인의 성장 여부와 조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소통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해요.
왜 OKR 해야 하나요?
- 2월의 의미: 1월 에너지를 1분기로 가는 브릿지, 방향성 점검, 균형의 회복할 수 있어요.
- 커리어 성장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예요.
- GDR의 정체성: 전문성을 가지고 사회에 공헌하는 목표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예요.
OKR피드백

피드백 예시)
1. 가슴 뛰고 도전적인 목표가 아니라면 다시 세우자.
2. 어떤 결과를 낼 것인지에 대한 구체성이 없다면 다시 세우자.
3. 연간 목표와 분기 목표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다시 세우자.
사명선언서 분양식

GDR들의 가슴뛰는 사명선언서를 마지막으로 분양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될 미래의 여러분을 기다리며, 2월 게더링 후기 마칠게요!
안녕하세요.
한다본 미디어팀 강남규입니다. ^^
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2월 3일 게더링의 키워드인 '우선순위'를 가지고 2가지 피드백을 진행했어요.
첫 번째는 'Onething 독서 워크샵'입니다.
위 그림의 2가지 주제로 피드백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2명의 우수사례를 들었어요.
이 분은 '계란전문가'예요.
미래 대한민국의 계란을 책임지실 분이예요.
Onething을 읽기 전과 후가 달라졌다는 데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우선순위가 없었고
개발 프로젝트 수만 많아서
이도 저도 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어요.
하지만 Onething을 적용한 후
팀장님께 방향성을 맞추고
파트별 1가지에 집중하면서 조직적 성과에 기여했어요.
이분은 '건강개발자'예요.
미래 대한민국의 환자를 책임지실 분이예요.
Onething을 읽기 전과 후 어떻게 달라지셨는지 들어보실까요?
팀의 강점에 맞는 업무가 아닌 문제가 있었어요.
하지만 Onething을 적용한 후
우리 팀의 강점이 아닌 업무는 업무를 이관함으로써
개발 출시에 집중을 함으로써 생산성에 기여했어요.
두 번째는 협회장님이 진행하신 'OKR워크샵'입니다.
협회장님이 손을 활짝 벌리고 계시네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미래 GDR분들을 환영하는 포즈이신가봅니다. ㅎㅎ
자 그럼, 협회장님의 뼈 때리는 질문 하나 들어갈게요.
'여러분은 무슨 도전을 하셨나요?'
OKR세션을 보시고
도전이 있으셨다면 피드백을,
도전이 없으셨다면 앞으로의 도전을
기획해보세요.
OKR은 4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어요.
OKR하면 빠질 수 없는 CFR도 2가지로 이야기 할게요.
왜 OKR 해야 하나요?
OKR피드백
피드백 예시)
1. 가슴 뛰고 도전적인 목표가 아니라면 다시 세우자.
2. 어떤 결과를 낼 것인지에 대한 구체성이 없다면 다시 세우자.
3. 연간 목표와 분기 목표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다시 세우자.
사명선언서 분양식

GDR들의 가슴뛰는 사명선언서를 마지막으로 분양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될 미래의 여러분을 기다리며, 2월 게더링 후기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