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직을 찾아가는 GDR 중,
우수사례로 발표했던
두 분과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어요.
GDR 내 프로젝트를 다룬 이원빈님과
회사 내 프로젝트를 다룬 박용우님을
3가지 Q&A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먼저 원빈님의 스토리 가시죠!
B2B 데이터 사이언스,
GDR에서 B2C를 경험하다!
-재정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버버두를 출시하다, 이원빈-

WHY Q : 원빈님은 왜 GDR을 모집해서
Budget Buddy 너두?! 나두!!라는
서비스를 출시했나요?
원빈님 A : 저는 B2B 근무 중인데,
B2C에서 제품을 만들고 싶은 목마름이
버버두의 시작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GDR에서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고민하게 됐어요.
GDR은 시간관리를 하고 있었고
제가 잘하는 재정관리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거기다가 GDR 내에는
주니어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사회초년생들에게 재정관리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재정관리 모임부터 시작했었어요.
모임을 하다보니 습관화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GDR들을 직면했어요.
이에 허들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버버두 시스템을 출시하게 되었어요.

HOW Q : 버버두에서 GDR 커뮤니티는
어떤 역할을 하였나요?
원빈님 A : 의욕적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서로 자극을 받다 보니
버버두라는 시스템까지
출시할 수 있게 되었어요.

INSIGHT Q : 버버두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원빈님 A : 제품개발의 A to Z를 얻어서
B2C의 목마름을 해소하며,
3가지 인사이트를 이야기 해드릴게요.
1. 제품의 메시지는 빅 원씽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고객에게 중요한 한 가지 메시지를
단순하고 알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이죠.
2. 서비스는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발견해
해결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3. B2B에서 체험하기 힘들었던
고객과 직결된 B2C활동을 하며,
고객관점을 깨달았어요.
지난 버버두의 발표내용이
궁금하다면?
영업사원 GDR,
경영자의 관점으로 성장하다!
-GDR로 일하기: 마감자동화를 통해
시간단축 74%를 이루어내다, 박용우-

WHY Q : 영업사원인데
왜 상사를 설득해가며,
마감업무 자동화시스템을 만드셨나요?
용우님 A : GDR은 공헌을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에요.
영업지원직의 잦은 퇴사로 인해,
회사의 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쳤어요.
그걸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상사에게 2주만 달라고 선제안함으로써
400건의 수작업하던 반복업무를
자동화하고자 하였어요.
이를 통해 시간단축 74%를 이루었어요.
이에 그치지 않고
마감업무 자동화를 인수인계함으로써
영업지원직의 잦은 퇴사를 막고
회사의 생산성에 기여할 예정이예요.

HOW Q : 이 성과에서 GDR 커뮤니티는
어떤 역할을 하였나요?
용우님 A : GDR 커뮤니티는
저의 관점과 실력을 성장시켜주었어요.
문제를 단순히 직무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공헌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문제 해결 도구인
시간관리, 의사소통 방식들을 배우며
실력을 향상시켰어요.

INSIGHT Q : 이 성과를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용우님 A : '강점, 프로젝트로 성과를
낸다는 것이 이런거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이번 성과에서 10 강점을
다 사용하고 있었고,
프로젝트는 나만의 워크플로우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지난 GDR로 일하기 발표 내용이
궁금하다면?
GDR 게더링 일부와 인터뷰를 담아봤어요.
다음 주에는 협회장님의 강의를
담을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nterview 이원빈, 박용우
Edit by _ 강남규
비도 오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드백하고 성장하기 위해
7월 6일에 모였어요!
지난 6월은 '정체성'에 관해,
이번 7월은 '역할로서 정체성'인
'천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여러분의 직업은
천직이신가요?
협회장님의 핵심 메시지는
" 천직을 찾아라!" 였어요.
그리고 한 가지의 질문은,
"여러분의 직업은 천직이신가요?"
에디터는 천직을 찾고 있는 중인데,
벌써 천직이라고 여길 정도로
직업에 애정이 있으신
GDR분들이 여러 있었다는 점에서
'부러움과 동시에 나도 찾아야지!'라는
야심찬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천직을 찾아라 #천직?
게더링 속 천직의 이야기,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다음 주 연재 예정_링크
협회장님의 메시지를 정리하자면,
"천직은 역할로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찾아가야 한다!"로 정리할 수 있어요.
천직을 찾아가는 GDR 중,
우수사례로 발표했던
두 분과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어요.
GDR 내 프로젝트를 다룬 이원빈님과
회사 내 프로젝트를 다룬 박용우님을
3가지 Q&A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먼저 원빈님의 스토리 가시죠!
B2B 데이터 사이언스,
GDR에서 B2C를 경험하다!
-재정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버버두를 출시하다, 이원빈-
WHY Q : 원빈님은 왜 GDR을 모집해서
Budget Buddy 너두?! 나두!!라는
서비스를 출시했나요?
원빈님 A : 저는 B2B 근무 중인데,
B2C에서 제품을 만들고 싶은 목마름이
버버두의 시작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GDR에서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고민하게 됐어요.
GDR은 시간관리를 하고 있었고
제가 잘하는 재정관리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거기다가 GDR 내에는
주니어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사회초년생들에게 재정관리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재정관리 모임부터 시작했었어요.
모임을 하다보니 습관화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GDR들을 직면했어요.
이에 허들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버버두 시스템을 출시하게 되었어요.
HOW Q : 버버두에서 GDR 커뮤니티는
어떤 역할을 하였나요?
원빈님 A : 의욕적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서로 자극을 받다 보니
버버두라는 시스템까지
출시할 수 있게 되었어요.
INSIGHT Q : 버버두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원빈님 A : 제품개발의 A to Z를 얻어서
B2C의 목마름을 해소하며,
3가지 인사이트를 이야기 해드릴게요.
1. 제품의 메시지는 빅 원씽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고객에게 중요한 한 가지 메시지를
단순하고 알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이죠.
2. 서비스는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발견해
해결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3. B2B에서 체험하기 힘들었던
고객과 직결된 B2C활동을 하며,
고객관점을 깨달았어요.
지난 버버두의 발표내용이
궁금하다면?
영업사원 GDR,
경영자의 관점으로 성장하다!
-GDR로 일하기: 마감자동화를 통해
시간단축 74%를 이루어내다, 박용우-
WHY Q : 영업사원인데
왜 상사를 설득해가며,
마감업무 자동화시스템을 만드셨나요?
용우님 A : GDR은 공헌을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에요.
영업지원직의 잦은 퇴사로 인해,
회사의 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쳤어요.
그걸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상사에게 2주만 달라고 선제안함으로써
400건의 수작업하던 반복업무를
자동화하고자 하였어요.
이를 통해 시간단축 74%를 이루었어요.
이에 그치지 않고
마감업무 자동화를 인수인계함으로써
영업지원직의 잦은 퇴사를 막고
회사의 생산성에 기여할 예정이예요.
HOW Q : 이 성과에서 GDR 커뮤니티는
어떤 역할을 하였나요?
용우님 A : GDR 커뮤니티는
저의 관점과 실력을 성장시켜주었어요.
문제를 단순히 직무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공헌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문제 해결 도구인
시간관리, 의사소통 방식들을 배우며
실력을 향상시켰어요.
INSIGHT Q : 이 성과를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용우님 A : '강점, 프로젝트로 성과를
낸다는 것이 이런거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이번 성과에서 10 강점을
다 사용하고 있었고,
프로젝트는 나만의 워크플로우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지난 GDR로 일하기 발표 내용이
궁금하다면?
GDR 게더링 일부와 인터뷰를 담아봤어요.
다음 주에는 협회장님의 강의를
담을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nterview 이원빈, 박용우
Edit by _ 강남규